일상 톡

일상 톡

  • 일상 톡 (30)
    • 사는 이야기 (17)
    • 일상 (11)
    • 재미 (3)
    • 여행 (1)
    • 맛집 (0)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미디어로그
  • 위치로그
  • 방명록
RSS 피드
로그인
로그아웃 글쓰기 관리

일상 톡

컨텐츠 검색

태그

저지방 식단 사려니숲길 일상 오늘은 대통령 계엄 선언한 날 커피숍 재미 생일 사는이야기 버큇칩 티스토리챌린지 췌장염 제주도여행 일상톡 일기 과자이름 키즈존 카페 일상 톡 오블완 사는 이야기 재미난 간판

최근글

댓글

공지사항

아카이브

사는 이야기(1)

  • 나이가 들어 간다는 증거

    날씨가 포근했다 추웠다를 반복하니 몸도 적응 기간이 쉽지 않은 것 같다. 겨울이면 그냥 추운 겨울이지 ...이게 무슨 날씨인지  모르겠다. 날씨가 포근할때는 생각지도 못했다가 춥다는 뉴스를 보자마자 방한 용품을 꺼내 하나 둘 정리했다. 창틀에 바람이 안 들어오게 이것저것 덧 대고 붙이고 난리도 아닌 하루.... 그렇게 몸살이 났는지 감기가 걸렸다. 이놈의 몸 뚱아리...젊었을때는 밤새고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여도 아픈데도 없더만 ..나이가 들어가니 조금만 무리해도 몸살에 감기를 달고 산다. 그나마 요즘엔 약도 잘 나와 며칠 먹었더니 이내 회복은 되었지만 그래도 불안하다. 나이가 들어 간다는건 몸이 점점 내 마음 같지 않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. 나만 그런가?!.....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할 듯....

    2024.12.03
이전
1
다음
티스토리
© 2018 TISTORY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